코로나 이후 GitHub 사용량이 급격히 올라간 것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어 공유드려봅니다.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첫 번째 단계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든 열 번째 프로젝트든, 취미 프로젝트든, 기술적 심층 분석이든, 많은 깃허브 개발자들은 저장소를 만든 다음 다른 개발자들을 초대합니다. 지난 해에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생성에서 상당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5월에는 지난해보다 40% 이상 많은 리포지토리가 만들어졌고, 이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5% 많은 오픈소스 리포지토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줄까요? 이는 사람들이 특히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게 되면서 창조하고, 배우고, 공유하기 위해 오픈 소스로 눈을 돌리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술이 피로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하지만, 이러한 패턴은 오픈 소스가 Workplace와는 눈에 띄게 다른 창의적인 배출구와 휴식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